미래를 향하는 모든 신호

미래를 향하는 모든 신호

브뤼셀에 있는 아우디 제조 공장은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동차 생산을 조정해 왔습니다. 현대의 기업가 정신과 순수 전기 구동의 아우디 Q8 e-트론 양산에는 인사이트가 녹아 있습니다.

Copy: Patricia Jell – Photo: AUDI AG

Q8 e-트론
복합 전기 소비량 25.2~20.1kWh/100km(WLTP), 복합 CO₂ 배출량 0g/km(WLTP)
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 코리아 Sustainability
미래를 향하는 모든 신호
The Audi Q8 e-tron{ft_q8-e-tron} in the middle of the photovoltaic installation.
Cathodic dip coating of a car body.
Portrait shot of Jan Maris.

아우디 철학: 프리미엄 차량은 프리미엄 환경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Jan Maris

 
Audi Q8 e-tron body in the so-called dryer.

벨기에 공장에서는 도장된 차체 건조기에 필요한 에너지 일부를 생산하고 나머지 에너지는 벨기에 친환경 전기에서 얻습니다.

우리는 차량 생산 과정에서 순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한 최초의 아우디 공장입니다.

Christian Stragier

Portrait shot of Christian Stragier.
Bird’s eye view of the Brussels manufacturing plant.
A finished Audi Q8 e-tron being quality che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