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5일부터 14일까지 바이에른오토 아우디 써머 라운지 전시▪시승 이벤트 진행
- 양사 간 공동 마케팅 첫 번째 활동으로 ‘아우디Q4 e-트론’ 전시 및 아우디 전 모델 시승 가능
- 아우디 써머투어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및 혜택 제공

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 (대표 권혁민, 하승엽)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롯데몰 김포공항점 MF층 로비에서 바이에른오토 아우디 써머 라운지 (Bayern Auto Audi Summer Lounge) 전시▪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바이에른오토와 롯데몰 김포공항점의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 체결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최근 3개월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아우디 Q4 e-트론’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 출시된 대형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 ‘아우디 Q8 e-트론’까지 모든 라인업의 아우디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의 전시행사가 부족했던 서울 강서구에서 개최되어,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가까운 서울 강서 지역을 포함하여 김포, 부천, 인천, 일산 등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고객들이 가족▪연인과 함께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들은 전시된 ‘아우디 Q4 e-트론’ 모델을 자유롭게 둘러보면서 현장의 세일즈 어드바이저를 통해 자세한 설명 및 구매 혜택 등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롯데몰 김포공항 P1에 위치한 ‘아우디 서비스 김포공항’으로 이동하여 원하는 Audi모델 별 시승을 바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무더운 여름, 그리고 장마기간동안 쾌적한 롯데몰 김포공항점 MF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바이에른오토만의 다채로운 기념품 증정 및 구매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에른오토 아우디 써머 라운지를 방문하여 고객 카드 작성 및 차량 상담 시 ‘친환경 아우디 주트백’을 전원 증정하고,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전원 ‘아우디 장 우산’을 증정한다. 현장 계약 및 출고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 되어있다. 먼저 현장에서 계약하고 출고한 모든 고객에게 감각적인 향기를 제공하는 차량용 방향제 전문 브랜드 ‘오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바이에른오토에서 제작한 “Audi 커스텀 차량용 방향제” 를 전원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모델 (e-트론)의 경우 전기차 충전 바우처 50만 원과 아우디 대표 세단 모델인 A6를 7일동안 무료 대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 외 내연모델의 경우 현장 계약 및 출고 시 80만원 상당의 다이슨 무선 청소기를 전원 증정한다.

추가적으로 현장 계약 및 출고고객 전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메이필드호텔 숙박권, 아우디 스포츠 백팩, FC 바이에른 뮌헨 쉘터 팝업텐트 등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가 ‘아우디 써머투어 2024’를 기념해 진행하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이벤트 미션을 달성할 경우 아우디 써머투어 2024 스티커 팩, 폰스트랩, 차량용 방향제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행사기간 중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오는 8월 2일 ‘FC 바이에른’ 팬미팅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바이에른오토 관계자는 “강서 지역의 최대 랜드마크인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바이에른오토의 첫 번째 아우디 시승 및 전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우디의 전 차종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의 다이나믹한 승차감과 프리미엄한 브랜드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우디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바이에른오토가 되겠다.”고 밝혔다.

바이에른오토 아우디 써머 라운지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에른오토는 아우디의 10번째 아우디 공식딜러사로, 서울 강서, 의정부, 서수원, 스타필드 수원에 신차 및 인증중고차(AAP)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첫 번째 서비스센터인 김포공항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