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브랜드 광고 첫 번째 편 에서는 아우디와 대한민국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한 소년이 굴린 굴렁쇠는 쉼 없이 구르며 대한민국의 주요 변천사들과 함께 아우디의 미래기술에 이르게 됩니다. 특히,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Audi RS7 concept car를 통해 아우디만의 독보적인 자율 주행 시스템인 파일럿 드라이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는 이 광고 영상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기술을 통한 진보'를 담아내는 동시에 아우디의 프로그레스는 멈추지 않는다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