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height: 358px;" border="1"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1"> <tbody> <tr style="height: 76px;"> <td style="height: 76px;" colspan="4"> <p>아우디 5개 모델 29,939대+</p> <p>&nbsp;</p> </td> </tr> <tr style="height: 46px;"> <td style="height: 46px;" width="95"> <p><b>브랜드</b></p> </td> <td style="height: 46px;" width="106"> <p><b>엔진</b></p> </td> <td style="height: 46px;" width="213"> <p><b>차명</b></p> </td> <td style="height: 46px;" width="110"> <p><b>대수</b></p> </td> </tr> <tr style="height: 104px;"> <td style="height: 236px;" rowspan="4" valign="top" width="95"> <p>아우디</p> <p>(29,941)</p> </td> <td style="height: 236px;" rowspan="4" valign="top" width="106"> <p>2.0리터</p> <p>(29,941)</p> </td> <td style="height: 104px;" width="213"> <p>A4 2.0 TDI,</p> <p>A6 2.0 TDI,</p> <p>A5 Sportback 2.0 TDI quattro</p> </td> <td style="height: 104px;" width="110"> <p>23,599</p> </td> </tr> <tr style="height: 44px;"> <td style="height: 44px;" width="213"> <p>Q5 2.0 TDI quattro</p> </td> <td style="height: 44px;" width="110"> <p>1,148</p> </td> </tr> <tr style="height: 44px;"> <td style="height: 44px;" width="213"> <p>Q5 2.0 TDI quattro</p> </td> <td style="height: 44px;" width="110"> <p>2,659</p> </td> </tr> <tr style="height: 44px;"> <td style="height: 44px;" width="213"> <p>Q3 2.0 TDI</p> </td> <td style="height: 44px;" width="110"> <p>2,535</p> </td> </tr> </tbody> </table>

<p>금번 리콜을 승인 받은 모델을 포함, 총 29,939대의 리콜 대상 아우디 차량은 2.0L EA189 엔진을 장착했으며, 이 차량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30분 내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량들은 서비스센터 내 작업대(Work Bay)에 올릴 필요가 없이 컴퓨터와 차량을 연결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 대기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br><br>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리콜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센터를 공격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인천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및 제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해 현재 32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두 곳의 서비스센터 확장 및 이전을 계획 중입니다.<br><br>서비스센터 확장을 통해 하루 처리할 수 있는 아우디 리콜 서비스 대수는 1,400대 입니다.<br><br>또한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번 리콜은 모델 별로 리콜을 위한 예약 기간에 차이를 둘 예정입니다.<br><br>이와 함께 리콜을 진행함에 있어 저희는 서비스 직원을 추가 고용하고, 대중 교통수단 비용 지원,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p>

<p>EA189 엔진 모델의 환경부 리콜 승인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p>

<p>리콜 조치는 연비, 이산화탄소 배출, 엔진 성능, 토크, 소음 등에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체계적이고 면밀한 조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 후 최종 승인했습니다.</p>

<p>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또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당사의 리콜 방안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개선되었고, 소프트웨어 설치 전 후 비교 시 연비 및 가속능력과 등판능력을 포함한 성능에 영향이 없었다는 결과를 발표한바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독일 자동차청의 검증 결과와 동일합니다.</p>

<p>보증기관 연장과 관련 없습니다.<br><br>엔진이나 배출가스 조절 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광범위한 엔진 및 부품 벤치 테스트, 차량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수백만 킬로미터를 실주행하는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연비와 엔진과 부품의 내구성에 어떠한 부정적 영향도 미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p>

<p>질소산화물 배출 관련 미국의 규정과 국내의 규정은 상이합니다. 그러므로 미국에서의 합의 조항들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적용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배기가스 기준치를 적용하며, 차량 엔진의 배기가스 제어 시스템의 사용 및 고지와 관련해 다른 규제 요건들이 존재합니다.<br><br>그러나 유럽, 호주 한국 등 미국(북미) 이외 지역에서는 대상 차량들이 기술적 조치로 인해 배기가스 기준을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국내 환경부를 비롯, 독일 KBA 등 관련 기관들은 리콜 조치에 대해 검사 후 승인하였습니다.</p>

<p>고객이 받는 불이익은 없습니다. 이번 리콜을 진행함에 있어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한 대중 교통수단 비용 지원,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br><br>또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디젤연소과정(EA288-EU6)에 대한 최근 몇 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확장된 연료분사패턴을 사용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고객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금번 리콜을 승인 받은 차량의 경우 2017년 9월 25일부터 리콜이 시작됩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만큼, 필요하다면, 시정 조치 기간 이후에도 리콜을 제공할 것입니다. 하오나 차량이 최신 기술을 업데이트 받을 수 있도록 리콜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받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p>

<p>대상차량 소유 고객은 2017년 9월 중순부터 리콜 방법 및 전반적 일정 관련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받게 됩니다. 이후 가까운 아우디 공식서비스센터에 예약 후 방문하시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리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콜은 2017년 9월 25일부터 시작 예정입니다.<br><br>이번 리콜을 진행함에 있어 저희는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한 소비자 개별 통지를 비롯 대중 교통수단 비용 지원,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p>

<p>신뢰회복 프로그램은 EA189 엔진 리콜 조치를 받은 후 생기는 모든 고객 불만을 고려하겠다는 회사의 방침입니다. 신뢰회복 프로그램은 총 누적주행거리가 250,000km 이하 및 리콜 조치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24개월 이내의 차량에 한해 적용됩니다. (선도래 조건 적용)<br><br>규제 당국은 리콜 조치가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하며 연비, CO2 배출량, 엔진 출력, 최대 토크 및 소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고객분들께서 리콜 조치가 차량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염려하시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응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br><br>이에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신뢰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고, 고객 신뢰를 강화하여 더 많은 고객분들께서 리콜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합니다.<br><br>신뢰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하더라도 리콜 조치가 차량의 엔진 및 관련부품의 내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회사의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규제 당국은 리콜의 기술적 조치가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하며, 연비, CO2 배출, 엔진 출력, 소음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검증하고 리콜 계획서에 최종 승인하였습니다.<br><br>신뢰회복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전국 아우디 코리아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br>아우디 코리아 고객지원센터 080-767-2834</p>

<p>신뢰회복 프로그램은 EA189 디젤 엔진을 장착하여 리콜 조치를 받은 아우디 코리아 의 모든 차량에 적용됩니다.<br><br>다만 신뢰회복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시점에 총 누적주행거리가 250,000km가 넘는 경우 및 리콜 조치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24개월이 경과한 차량은 제외되며, 해당 차량이 아우디 코리아 의 모든 권장 서비스와 유지보수 작업을 완료했다는 것이 확인 되어야 합니다. (즉, 전체 서비스 이력이 있는 차량에 대하여 적용됩니다).</p>

<p>신뢰회복 프로그램은 EA189 리콜 조치를 받은 모든 아우디 차량에 적용되므로 차량을 매매하여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다음 소유주에게 제공됨을 알려드립니다.<br><br>또한, 신뢰회복 프로그램은 이미 리콜 조치를 받은 차량에도 리콜 조치를 받은 시점부터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p>

<p>신뢰회복 프로그램은 배출가스 재순환 시스템, 연료분사 시스템 및 배출가스 후처리 시스템 내 총 11개의 구성부품을 포함하며, 하기의 목록을 참조해주십시오.<br>- 람다 프로브<br>- 온도센서<br>- EGR 전환밸브<br>- EGR 밸브<br>- EGR 차압센서<br>- 인젝터<br>- 고압펌프<br>- 연료레일<br>- 압력 제어밸브<br>- 압력센서<br>- 고압 파이프라인</p>

<p>신뢰회복 프로그램의 자세한 적용 조건 등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br><br>1) 신뢰회복 프로그램의 적용 조건<br>-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만 가능<br>- EGR 연료 분사 시스템 혹은 배출가스 후처리 시스템 내 11개 구성부품 수리에 사용된 부품 및 수행된 작업에 대해서만 적용. 자세한 구성부품 목록은 4번 참고.<br>- 대차나 부대비용, 사고손상 등은 포함되지 않음<br><br>(2) 충족 조건<br>- EA189 디젤 리콜 대상차량 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수행한 차량<br>- 차량이 제조사의 정비 스케쥴에 규정된 점검, 정비주기와 사용지침에 따라 관리되었으며, 제조사가 요구하는 모든 리콜, 캠페인 조치가 수행이 된 경우<br><br>(3) 적용 불가 사항<br>- 자연적인 마모, 즉 마모로 인한 차량 수리<br>- 비공식 서비스 파트너나 딜러가 제대로 수리, 정비, 관리하지 않은 차량(예, 비순정 부품 사용 등)<br>- 사용 설명서 등의 차량 운행, 관리 지침을 따르지 않은 경우<br>- 제3자에 의한 파손, 폭풍우, 우박, 홍수 등 외부 조건으로 차량이 파손되어 문제가 발생한 경우<br>- 차량 주행조건에 따라 미립자 필터 퇴적물(Ash/ Soot)이 정상적으로 연소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br>- (칩) 튜닝 등 비공인 방식으로 부품을 차량에 설치하거나 차량을 개조한 경우<br>- 자동차 경주나 과적 등으로 차량을 부적절하게 운행한 경우<br>- 차량 소유주가 적절한 시기 내에 불만 사항을 알리지 않은 경우<br>- 차량 소유주가 제조사에 차량의 문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간을 주고 의뢰하지 않은 경우</p>

<p>신뢰회복 프로그램은 이미 리콜 조치를 받은 차량에도 리콜 조치를 받은 시점부터 적용됩니다. 단, 본 FAQ 15.1번에 기재된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br><br>또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의 기술적 조치를 받은 후 신뢰회복 프로그램 관련 부품의 수리로 인해 비용이 발생한 경우, 해당 비용의 회사 부담 여부에 대해서는 아우디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요청 및 확인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아우디 코리아 의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접수되어야 한다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p>